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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적힌 그대로 옮겼습니다 ^^

이세혁: 좋은 물과 좋은 생명들을 지켜지켜내 강은 살아나고 싶다
고아현: 이명박은 나쁜 놈 오기만 해봐라! 혼내주지! OK? 씩씩
이찬영: 이명박 사기군 바보! NO!
이찬희:
강에 생물들하고 주변에 있는 생명체들이 언젠간 복수하리라~ ㅗ
이명박 대통령아 무슨 짓하는 거야? 멍청이 같은놈! ㅗㅗㅗ
김지수: 강에 사는 생명을 살려주세요~ OK? 이명박 때문에 이런..일이.. 이명박은 미처 있습니다.
고이반: 이명박아 제발 딸기 밭을 망치지마라. 왜냐하면 딸기 좀 먹자.
이준희: 생명버려 ㅗ
윤민철: 새 보금자리 만들어서 잘 살게 한다 그리고 발전하자
김현수: 2 myung bag아 4대강을 멈춰라!!! OK?

양난희: 이대로 우리! 흘러가게 해주세요.
진형탁: 나도 강에 한 번 나가봐야겠다. 친구들하고 같이 가면 좋고.
송효순: 4대강의 눈물. 내 몸을 그냥 나둬
송연옥: 너네들 뒤에 내가 있어 안심해
김미순: 난. 이대로가 좋아.
장홍근: “강은 생명입니다”
박경순: 사랑하는 자연의 강 목숨 다해 지키자
익명: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경외를!
익명: “우리 아이들에게 강 그대로의 모습을 남겨주고 싶다”
  • ?
    고성기 2010.06.01 13:08
    울 성문밖 아이들의 미래가 보입니다.
    모두 투사가 될 것 같은 느낌. ㅋ
  • ?
    파란바람 2010.06.02 12:08
    아이들은 정말 순수해서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표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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