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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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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청소년부 연합 수련회 광고 4탄 1 | 윤은주 | 2009.07.21 | 2158 |
445 | (웃긴 야그) 화난 사자 이야기 1 | 파란바람 | 2009.09.25 | 2154 |
444 | 청소년부 연합 수련회 광고 3탄 | 윤은주 | 2009.07.16 | 2154 |
443 | ㅋ 1 | 다정이 | 2008.08.31 | 2152 |
» | 6월 밥상모임에 오세요^^ 1 | 이경 | 2010.06.01 | 2151 |
441 | 내일부터 오체투지 다시 시작하시는 문신부님 글입니다. | 손은정 | 2009.03.27 | 2151 |
440 | [샘터]수련회 다녀왔어요. 2 | 똥글이 | 2011.02.07 | 2148 |
439 | 주말이 돌아오네요~ 1 | 이경 | 2010.01.22 | 2148 |
438 | 책 소개<분노한 대중의 사회 (대중 여론으로 읽는 한국 정치)> | 강환일 | 2009.11.05 | 2144 |
437 | 양구호 교우를 방문하고서 2 | 형탁 | 2011.11.28 | 2143 |
436 | 남북이 함께 앉아 곶감을 깎기를 | 고성기 | 2010.11.27 | 2143 |
435 | 은행전환의 날 - 빈집 홈피에서 따옴 1 | 형탁 | 2011.11.04 | 2141 |
434 | 침대필요하신분?? | 파란바람 | 2011.05.25 | 2141 |
433 | ㅇ 4 | 다정이 | 2008.08.11 | 2137 |
432 | 그냥 1 | 파란바람 | 2009.05.22 |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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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는데~.
늘 마음에 두었던 생각인데
여력이 못미쳐서 말이죠.
좋은 만남들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투표 결과가 우리가 소원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