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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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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 | 똥글이 | 2008.02.26 | 6176 |
910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 | 똥글이 | 2008.02.26 | 5307 |
909 | 두 시간 참여한 `생명평화순례 100일 | 이덕경 | 2008.02.26 | 5177 |
908 | 두 시간 참여한 `생명평화순례 100일 | 이덕경 | 2008.02.26 | 4129 |
907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AS) 2 | 똥글이 | 2008.02.26 | 5003 |
906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AS) 2 | 똥글이 | 2008.02.26 | 4847 |
905 | 슬픔과 연민 2 | 파란바람 | 2008.03.01 | 5490 |
904 | 슬픔과 연민 2 | 파란바람 | 2008.03.01 | 4102 |
903 | 가입했어요^^ 7 | 란신 | 2008.03.02 | 5127 |
902 | 가입했어요^^ 7 | 란신 | 2008.03.02 | 4622 |
901 | 제언 1 | 란신 | 2008.03.02 | 5257 |
900 | 제언 1 | 란신 | 2008.03.02 | 4436 |
899 |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 손은정 | 2008.03.03 | 4427 |
898 |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 손은정 | 2008.03.03 | 3774 |
897 | 난희씨 고마워용 ~~^^ 4 | 헤롱샘 | 2008.03.04 | 5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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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지 못해 잠자리에 들어도
자는둥 마는둥 6시에 TU 열어보니
서울이 강남의 어두운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왕 스트레스로 속이 아픈 아침이었습니다.
경기도지사에 대한 결과는 팔당의 유기농 농민들의
눈물이 먼저 밀려오구요.
전체적으로 풀뿌리의 힘을 보여주었지만
성이 안차고 분이 안풀리고 ...
그래도 희망을 품어봅니다. ^^
마음모아 함께한 성문밖의 지체들에게 감사한 마음 하나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