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02:22

잠 못드는 밤

조회 수 190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거 개표상황을 지켜보자니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이제 자도 이 결과가 유지되겠지요?

오늘까지 모두 애쓰셨습니다.
  • ?
    고성기 2010.06.03 10:26
    2시가 넘도록 깨어 있다 몸이
    버틸지 못해 잠자리에 들어도
    자는둥 마는둥 6시에 TU 열어보니
    서울이 강남의 어두운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왕 스트레스로 속이 아픈 아침이었습니다.
    경기도지사에 대한 결과는 팔당의 유기농 농민들의
    눈물이 먼저 밀려오구요.
    전체적으로 풀뿌리의 힘을 보여주었지만
    성이 안차고 분이 안풀리고 ...
    그래도 희망을 품어봅니다. ^^
    마음모아 함께한 성문밖의 지체들에게 감사한 마음 하나 바칩니다.
  • ?
    산채비빔밥 2010.06.03 13:55
    새벽두시에 깨어서 개표상황을 보고 잠들었는데
    아침이 바뀌었네요. ㅠㅠ
    하지만 정치인 한두명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음을
    매번 확인하지 않았나요? ㅋ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작은 촛불하나
    켜겠다도 생각해 봅니다.
  • ?
    이경 2010.06.04 15:07
    교육감 선거가 좋은 소식을 전해주어서 그래도 기뻐요!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 함께 기도하고 참여해요~ 손은정 2008.05.22 2908
730 이 노래, 우리가 같이 들으면 넘 좋은데..어찌하면 들을 수 있을런지 훗 3 손은정 2008.05.20 2904
729 가장 저렴하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 이예규 2009.10.19 2902
728 성문밖 7년만에 왕좌 탈환하다 2 성문밖스포츠 2012.10.22 2897
727 보따리 모임 사진이 이쁘네요.. 손은정 2008.04.28 2894
726 6일 점심때 집회 가시는분 있나요? 4 산희아빠 2008.06.05 2892
725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file 고성기 2010.04.09 2886
724 12월 29일 예배및일정안내 2 경순 2013.12.25 2875
723 화려한 휴가 1 못난이 2009.08.10 2875
722 왕 수다... 2 다정이 2008.05.11 2872
721 세월의 흔적 5 file 못난이 2008.05.19 2870
720 부서개편안 12월1일 최종안입니다 file 형탁 2013.12.01 2869
719 난희의 하루 8 못난이 2008.05.12 2867
718 똥글이 소개팅은 어땠남? 3 파란바람 2008.04.03 2866
717 ,, 1 다정이 2008.07.04 2865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