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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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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9월 교회운영위원회 | 파란바람 | 2009.08.31 | 1969 |
295 | 김순회 집사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2 | 손은정 | 2008.09.11 | 1969 |
294 | 오늘 하루종일 조마조마 했습니다. 1 | 파란바람 | 2010.12.20 | 1968 |
293 | 출근길에 만난 목사님^^ 2 | 파란바람 | 2011.09.15 | 1967 |
292 | 하람이를 보내며 6 | 경순 | 2009.02.16 | 1967 |
291 | 영어모임 진도표 1 | 형탁 | 2010.07.21 | 1964 |
290 | [정연주칼럼] 괴물 | 시명수 | 2010.04.20 | 1964 |
289 | [성가대]다음주 추~ 4 | 똥글이 | 2010.09.26 | 1962 |
288 | 출입문과 식당후문 교체 중 2 | 고성기 | 2009.12.09 | 1962 |
287 | 5.18 헌신예배 준비 | 형탁 | 2010.05.14 | 1961 |
286 | ㅎㅎ 2 | 다정이 | 2008.08.27 | 1960 |
285 | 엄청 늦은 통영여행 후기(2) 4 | 이경 | 2010.03.25 | 1959 |
284 | 롯데 야구보러가요~ 1 | 똥글이 | 2010.07.13 | 1958 |
283 | 새해 첫 주를 보내며. 4 | 이경 | 2010.01.08 | 1958 |
282 | 김행선 집사님 3 | 산희아빠 | 2009.09.17 |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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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운영을 위해 참으로 성실하게 참여한것 같다... ^^
매번 일기쓰기로 '성실장'을 받았으니...
세혁이 일기를 보니까, 오랫만에 그시절 생각이 난다.
아마도 내 일기장은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했던 내용들이 주가 아니였을까 ?
세혁이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훔쳐보는 기회여서 재밌다.
생긴것도 잘생긴 녀석이, 생각도 잘하고^^
그래서 나는 세혁이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