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2 13:10

연심씨를 만나다...

조회 수 1828 추천 수 0 댓글 1
Atachment
첨부파일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서울 올라오는길 광주에 잠시 들렀습니다.
아들 주안이가 많이 컸지요?
실물이 훨~ 튼튼하고 잘 생겼습니다. ^^
많이 보고 싶고, 그리웠던 친구였는데...
너무나 짧은시간 만나고 와, 속상하기도 하고... 지금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무언가를 주고 싶은 연심씨가 분주했어요~
씨알이 굵은것들로만 골라낸 감자, 양파, 단호박, 가지...
그중에 감자는 성문밖놀이터 여름수련회때 아이들 입속으로 쏘~옥~!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여서 더 보기에 좋았습니다. ^^

연심~!
성문밖에 한번 나들이 와요~
주안이 동생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예쁜 여자동생들입니다. ㅎㅎㅎ
  • ?
    산채비빔밥 2010.08.12 21:26
    연심씨와 주안이를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언제 광주함 놀러 가보고 싶당게요 ㅋ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1 힘든 한주가 지나갑니다 2 이경 2009.09.18 2869
910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고성기 2012.12.05 3716
909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이경 2009.01.08 3419
908 희영언니 1주기 추도예배 안내입니다. 1 이경 2010.03.02 3820
907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file 고성기 2012.07.03 4115
906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file 고성기 2010.04.09 2895
905 휴일 후에 피곤하신가요? 8 손은정 2008.05.06 4371
904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4 이경 2009.05.18 3253
903 횡성군 여성농민회에서 무농약 딸기쨈을 판매합니다.(김병선조합원) 1 다람쥐회 2008.06.09 4546
902 활짝 웃는 그녀 5 file 못난이 2009.02.03 2752
901 환상의 세레머니 2 한산석 2012.10.21 3559
900 화려한 휴가 1 못난이 2009.08.10 2890
899 홍콩에 잘 다녀왔습니다. 4 미리내 2008.05.08 4420
898 홍콩 가기 전날의 이러저러한 생각들... 3 미리내 2008.05.02 4479
897 호박씨 깠어요 ^^* 6 file 못난이 2008.03.12 538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