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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명 집사님 친오빠가 어제(7월 6일) 돌아가셨어요.
여름수련회 오시는 길
문규현 신부님이 이틀째 의식불명.. 기도 부탁드려요..
평신도 시국 선언문 광고 안내
^^
슬슬 추워지네요
인간이 인간을 알아간다는 것.
수련회 잘 다녀오셨어요? 두길례권사님을 만났어요 *^^*
오랜만에 일광욕
다람쥐회 총회 안내입니다.
지난 주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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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7월의 마지막날!!
이번주엔 교회 참석 못할거같네요.
내일(금)12시 당산공원에서 희망새의 공연이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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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 중에 서민들은 벼를 타작하고
양반은 담배를 물고 누워 관망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쇠물에 녹아든 노동하는 청년의 몸이
이 시대의 양반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