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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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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감사합니다^*^ 1 | 파란바람 | 2008.11.11 | 1878 |
» | 그 쇳물 쓰지마라... 2 | 똥글이 | 2010.09.11 | 1878 |
744 | 가평에 수련회 왔습니다. | 산희아빠 | 2008.10.04 | 1880 |
743 | 용산 지지방문과 5.18 광주 방문 일정입니다. 4 | 이경 | 2009.04.26 | 1880 |
742 |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싫어 할 일 일까요? 2 | 보리소년 | 2010.04.07 | 1880 |
741 | 내려놓음 4 | 불꽃희망 | 2009.03.10 | 1882 |
740 | 오랬만의 교회 방문 6 | 영구 | 2010.01.24 | 1882 |
739 | 봄 눈 온-오는 아침에 1 | 파란바람 | 2010.03.10 | 1883 |
738 | 좀 더 잘되기를 ... | 고성기 | 2012.04.13 | 1883 |
737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884 |
736 | ㅋㅋㅋ 3 | 다정이 | 2009.01.05 | 1886 |
735 | 정순씨, 오늘 아침에는 80%까지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4 | 손은정 | 2008.09.30 | 1889 |
734 | 김동우가 드디어 눈을 떴네요^^ 6 | 유목민 | 2009.02.23 | 1889 |
733 | [다소무거운글2]진보의 성찰과 재구성이 필요하다. 1 | 강환일 | 2009.09.20 | 1889 |
732 | [다소무거운글1]2009하반기 정세와 과제 2 | 강환일 | 2009.09.16 | 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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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 중에 서민들은 벼를 타작하고
양반은 담배를 물고 누워 관망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쇠물에 녹아든 노동하는 청년의 몸이
이 시대의 양반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