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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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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김장 날 귤은 제주처가의 귤이 아니었다. 2 | 미리내 | 2013.11.19 | 3185 |
639 | 김행선 집사님 3 | 산희아빠 | 2009.09.17 | 1968 |
638 | 김희명 집사님 친오빠가 어제(7월 6일) 돌아가셨어요. | 손은정 | 2009.07.07 | 1831 |
637 | 깨달음의 땅에서 잠들다. | 고성기 | 2013.01.25 | 3158 |
636 | 꼭 같이 봤으면 하는 동영상 | 불꽃희망 | 2008.06.01 | 2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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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꽃피는 날....집들이 11 | 유목민 | 2009.03.05 |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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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나는 왜 비겁해지려는가? | 파란바람 | 2009.06.18 | 1801 |
630 | 나무아래 땅 속 2 | 고성기 | 2010.03.16 | 1920 |
629 |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 | 고성기 | 2011.07.07 | 2019 |
628 | 나의 보물 2 | 송효순 | 2012.06.16 | 2007 |
627 |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싫어 할 일 일까요? 2 | 보리소년 | 2010.04.07 | 1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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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천국이라고 말씀하시며 좋아하시는
집사님의 얼굴을 보니 많이도 좋았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도 아름다우시지만
같음 몸과 마음으로 치유와 회복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