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1 09:22

새해인사

조회 수 188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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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1년이 밝았습니다. 벌써 10일이 지났네요.
2010년 홈피상을 받은 사람으로써 2011년에 새 글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는 관계로 부담을 느끼며 인사드립니다.

지난주일에 그루터기 모임을 하고 있는데
인터넷을 통해 교회를 알게 되었다며 위치를 확인하러 오셨다는
50대 중반의 자매님이 오셔서 따뜻한 그루터기의 이불속으로 초대하여
금새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며 오는 주일에 교회에 정식으로 출석하시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제 홈피나 까페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자연스러워졌지만
페이스북이라든지 트위터라든지 익숙하지 않은 소통의 장을 보면
아직은 난감하고 구세대가 된 것같은 어려움도 있습니다.

활기찬 성문밖의 샘터여러분
성문밖 홈피에 활기를 넣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 제목에 걸맞는 새해인사 "모두 즐겁고 평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꾸벅^^
  • ?
    고성기 2011.01.11 14:55
    새해에는 이곳이 더 활기와 온기가
    풍성하도록 저 또한 노력해야겠습니다.
    성문밖 식구 모두에게 평화의 한 해를 선물해 주고 싶은데
    마음뿐입니다. ^^
  • ?
    똥글이 2011.01.11 18:13
    그러고 보니 요즘 홈피에 글 안쓴지도 오래됐네요
    샘터가 힘좀 냈으면 하는 데... 회장부터 게을러서 ㅋㅋ
    바쁘시더라고 수떨이 북적북적하도록 수다떱시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계획하신일 다 이루시길...
    난 정말 이루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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