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5 11:00

장남희 집사 친정아버지 소천하셨습니다.

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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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석수장례식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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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희 집사 친정아버지 소천하셨습니다. 그동안 지병과 노환으로 요양원에서 오랜기간 치료받으시다가 금일 새벽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장례식장은 안양석수장례식장 (031-473-2929) 특2호실
관악역 2번출구 도보로 10분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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