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31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파일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너도 자식 키워 봐라 안 주게 생겼는가~"

앉으나 서나
자식들 생각.

들과 산에
밭과 논에
떨어진 어머니의 땀과 눈물은
품을 떠나 저마다
희노애락에 뒹굴며 사는
자식들을 향한 사랑.

자신의 길을 뒤로하고
항상
어머니의 앞에는
자식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던
어머니의 마음을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세상의 어머니들은
오늘도 자식들에게
다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말 하는데 ...

모두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로를 보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1 가장 저렴하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 이예규 2009.10.19 2952
910 김진숙, "노무현 변호사님, 다음 生에는 우리 노동자로 만나요" 이경 2009.06.09 3174
909 생태적 삶과 실천을 위한 교육 손은정 2009.05.15 4160
908 오늘 저녁 시민추모제 있어요. 손은정 2009.05.27 2232
907 이번 주간 성문밖 소식들입니다. 3 다람쥐회 2008.08.13 3380
906 자기 운명 개척 십계 손은정 2009.08.13 2223
905 한주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1 손은정 2008.11.29 2471
904 "고통공감" file 고성기 2011.12.23 3168
903 "군불" 1 file 고성기 2012.01.27 3201
902 "나를 칭찬한다" 펌 글 입니다. file 고성기 2011.05.30 3324
901 "봄이다 봄" 1 파란바람 2008.03.17 3902
900 "산타란 존재가 없는 거예요" 4 파란바람 2009.12.07 2659
899 "어둠은 빛을 품고 빛은 어둠을 낳는다" 1 file 고성기 2012.09.20 4170
898 "왕이 태어났습니다" 4 이유재 2008.07.09 3696
897 "이끼" file 고성기 2010.09.29 284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