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성문밖은 한 가족임을 확인하며
모두 모여 가족주일 예배로 드렸습니다.
보따리 헌신예배로 함께 하며
즐거운 게임도 하며 서로의 우애를 나누었습니다.
풍성한 점심 후에는 옥상의 '생명텃밭'(상자텃밭)에 올라
푸른 생명들을 심고 씨를 뿌리며 함께 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모여
가족이 된 성문밖의 모든 지체들이 서로를 더 이해 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 없이 나누었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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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outsidegate/
왼쪽을 보시면 성문밖소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