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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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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ㅋㅋㅋ 3 | 다정이 | 2009.01.05 | 1878 |
730 | 콘서트가 있답니다. | 임도사 | 2009.06.19 | 1878 |
729 | 정미숙만 보세요 1 | 아독성 | 2011.07.10 | 1878 |
728 |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 주경순 | 2012.04.04 | 1880 |
727 | 샘터강화올레후기(2)-민박집에서 보낸시간 | 이경 | 2009.10.07 | 1883 |
726 | 싸움을 응원하는 마음 3 | 임도사 | 2010.01.20 | 1883 |
725 | 새해인사 2 | 파란바람 | 2011.01.11 | 1883 |
724 | 이 땅에 대립과 전쟁의 기운이 거두어 지길 기도합니다. 1 | 파란바람 | 2010.11.24 | 1884 |
723 | 김동우가 드디어 눈을 떴네요^^ 6 | 유목민 | 2009.02.23 | 1885 |
722 | 지난 한 주... 4 | 맑은흐름 | 2009.04.06 | 1885 |
721 | ^^ 3 | 다정이 | 2008.10.29 | 1887 |
720 | 샘터 토요일 4시 헌신예배준비로 모입니다 2 | 형탁 | 2009.05.13 | 1888 |
719 | 상추쌈 먹고 난 오후에...그냥... 3 | 맑은흐름 | 2009.06.22 | 1888 |
718 | 기차안에서.. 4 | 란신 | 2008.12.13 | 1889 |
717 | 어제 용산에 다녀왔어요 | 이경 | 2009.10.29 | 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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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