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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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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침대필요하신분?? | 파란바람 | 2011.05.25 | 2148 |
475 |
책 소개<분노한 대중의 사회 (대중 여론으로 읽는 한국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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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일 | 2009.11.05 | 2150 |
474 | ㅋ 1 | 다정이 | 2008.08.31 | 2153 |
473 | 내일부터 오체투지 다시 시작하시는 문신부님 글입니다. | 손은정 | 2009.03.27 | 2153 |
472 | 6월 밥상모임에 오세요^^ 1 | 이경 | 2010.06.01 | 2153 |
471 | 주말이 돌아오네요~ 1 | 이경 | 2010.01.22 | 2154 |
470 |
[샘터]수련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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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 2011.02.07 | 2154 |
469 |
청소년부 연합 수련회 광고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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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주 | 2009.07.16 | 2158 |
468 | (웃긴 야그) 화난 사자 이야기 1 | 파란바람 | 2009.09.25 | 2158 |
» | 양구호 교우를 방문하고서 2 | 형탁 | 2011.11.28 | 2160 |
466 | 여기는 광주 금남로 여관 앞 까페입니다. 2 | 손은정 | 2009.05.03 | 2162 |
465 |
청소년부 연합 수련회 광고 4탄
1 ![]() |
윤은주 | 2009.07.21 | 2162 |
464 | 찬양대회 보너스 퀴즈에 대한 안내문 1 | 나폴리사나이 | 2009.08.13 | 2166 |
463 | 특별한 부활절 3 | 이경 | 2010.04.05 | 2166 |
462 | 평신도 아카데미 공고 | 전호위 | 2010.08.29 | 2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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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