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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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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야구보러가요~ 1 | 똥글이 | 2010.09.22 | 1851 |
760 | 지난 주를 보내고 4 | 이경 | 2009.07.06 | 1852 |
759 | 손은정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3 | 형탁 | 2009.08.21 | 1853 |
758 | 맑은날엔 하늘 올려다보세요 2 | 부르송 | 2010.01.26 | 1853 |
757 | 이번주엔 교회 참석 못할거같네요. | 부르송 | 2010.01.30 | 1854 |
756 | 웃기는 한 턱 4 | 파란바람 | 2009.03.04 | 1856 |
755 | 눈길 조심하세요. 5 | 임도사 | 2010.01.06 | 1856 |
754 | 장례 잘 치뤘습니다. 8 | 형탁 | 2010.02.19 | 1857 |
753 | 내려놓음 4 | 불꽃희망 | 2009.03.10 | 1859 |
752 | 제8회 정의평화를위한 기독인연대에 평신도 기독인들을 초대합니다. | 기독인연대 | 2010.01.23 | 1859 |
751 | 연필과 오렌지 2 | 고성기 | 2011.03.29 | 1861 |
750 | 용산 지지방문과 5.18 광주 방문 일정입니다. 4 | 이경 | 2009.04.26 | 1864 |
749 | 생협과자로는 파티하고 싶지 않아요(?) 2 | 파란바람 | 2008.12.28 | 1865 |
748 | 이사했습니다 4 | 경순 | 2010.03.09 | 1865 |
747 | 이도저도 무지개 축제에 함께해요.ㅎ | 광야지성 | 2010.10.21 | 1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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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라면 아무래도 우리 눈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련하게, 책갈피에 꽃아둔 나뭇잎처럼,
여러번 이사를 해도, 제일 먼저 챙겨 두고 싶은 것.
근데, 내 집을 아무리 둘러 보아도 딱히 소중한 게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정했습니다. 강아지 두 마리
아무리 맘을 모질게 먹어도 요 두놈은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