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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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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송연옥 집사님 소천하셨습니다 2 | 형탁 | 2012.06.23 | 2793 |
760 | 버스 커버스 '여수 밤 바다' | 고성기 | 2012.06.22 | 2316 |
» | 나의 보물 2 | 송효순 | 2012.06.16 | 2303 |
758 | 아이들이 미래 | 고성기 | 2012.06.13 | 2392 |
757 | 청소년평화리더십캠프 1 | 파란바람 | 2012.06.09 | 3590 |
756 | 대학생평화리더십캠프 | 파란바람 | 2012.06.09 | 2499 |
755 | 소통 한다는 것 | 고성기 | 2012.06.08 | 2286 |
754 | 공생 | 고성기 | 2012.06.04 | 2360 |
753 | 조개의 느림을 배우고싶다. | 고성기 | 2012.05.27 | 2709 |
752 | 사랑의 기운을 보냅시다. | 고성기 | 2012.05.24 | 2372 |
751 | 5.18 광주의 소리 | 고성기 | 2012.05.18 | 2499 |
750 | 햇살보금자리 아저씨들 화이팅 | 고성기 | 2012.05.10 | 3451 |
749 | 강원도 횡성에 있는 김병선 님의 아버님관련 글이 오마이뉴스에 올라왔어요 1 | 형탁 | 2012.05.08 | 2351 |
748 | <통일윷놀이세트>신청하세요. 1 | 파란바람 | 2012.04.30 | 3596 |
747 |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1 | 한산석 | 2012.04.15 | 2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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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라면 아무래도 우리 눈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련하게, 책갈피에 꽃아둔 나뭇잎처럼,
여러번 이사를 해도, 제일 먼저 챙겨 두고 싶은 것.
근데, 내 집을 아무리 둘러 보아도 딱히 소중한 게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정했습니다. 강아지 두 마리
아무리 맘을 모질게 먹어도 요 두놈은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