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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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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 함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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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탁 | 2012.08.20 | 48150 |
| 130 |
꽃은 꽃을 낳고
1 |
고성기 | 2012.08.30 | 9758 |
| 129 |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1 | 공미경 | 2012.09.01 | 9693 |
| 128 |
가을 평화기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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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람 | 2012.09.06 | 1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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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을 품고 빛은 어둠을 낳는다"
1 |
고성기 | 2012.09.20 | 12203 |
| 126 |
배추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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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10.12 | 10075 |
| 125 | 환상의 세레머니 2 | 한산석 | 2012.10.21 | 12882 |
| 124 | 말끝잇기 3 | 한산석 | 2012.10.21 | 9688 |
| 123 | 성문밖 7년만에 왕좌 탈환하다 2 | 성문밖스포츠 | 2012.10.22 | 10750 |
| 122 |
강은 흘러가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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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11.05 | 9928 |
| 121 |
다람쥐회 협동학교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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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탁 | 2012.11.07 | 11884 |
| 120 |
겨울 문턱에서 가을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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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11.14 | 10889 |
| 119 |
팔레스타인의 연약한 생명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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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11.28 | 20877 |
| 118 |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 고성기 | 2012.12.05 | 14579 |
| 117 |
보따리 2012년 평가 및 2013년 계획
2 |
산채비빔밥 | 2012.12.17 | 16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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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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볓빛, 달빛말고는 어떤 빛도 있을 수 없는 그 칠흑같은 어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물결마저 잔잔한 깊은 밤에 갑판에 올라가면, 너무나 캄캄해서 지금 내가 밟고 있는 곳이 갑판위인지 땅인지조차 구분되지 않는, 한 발자욱만 밖으로 내밀어도 깊은 바다에 가라앉아 죽을 수 있는, 삶과 죽음이 그토록 내 몸에 뼈저리게 느껴진적이 없었습니다. 함께 일했던 사람중에 나이 칠십이 다 된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는데, 너무나 힘든 뱃일을 마치고 뭍에 올라 왔을 때 했던 말이 <내 죽지 몬해 살았다>던 그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것만 같습니다. 낙엽지는 가을입니다. 낙엽 떨어지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누군가는 관에 못 박는 소리라고 하던데요...시골에는 아직도 뒷문을 열고 몇 발자욱 걸으면 조상님의 무덤이 있기도 하던데요, 삶과 죽음은 너무나도 가까운 이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