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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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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1 | 묵언수행.... 3 | 경순 | 2013.04.29 | 4582 |
| 820 | 대물림 3 | 한산석 | 2013.04.28 | 4330 |
| 819 |
숲엔 생명이 있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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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4.23 | 4620 |
| 818 | 성문밖 페이스북 모임 | 고성기 | 2013.04.17 | 4523 |
| 817 |
당신 목련!
|
고성기 | 2013.04.17 | 4079 |
| 816 | 4월20일(토) 다람쥐회 청양기행에 함께 해요~~ | 파란바람 | 2013.04.13 | 4832 |
| » | 모르나의 기도문 3 | 경순 | 2013.04.12 | 5429 |
| 814 | [강좌] 목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한국 교회, 그 무례함의 기원(김진호) - 4월 4일 시작됩니다! | 다중지성의 정원 | 2013.04.02 | 5285 |
| 813 |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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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3.28 | 4339 |
| 812 |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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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3.27 | 4757 |
| 811 |
십자가 위에서 밝히신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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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3.25 | 4848 |
| 810 |
아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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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3.21 | 4730 |
| 809 | 아하 3월 모임후기 4 | 경순 | 2013.03.18 | 4829 |
| 808 | 현수의 글(제목 : 오마이 씨스터!) 3 | 경순 | 2013.03.18 | 5387 |
| 807 | 수다좀 떠는 떨기가 됬으면 합니다 3 | 경순 | 2013.03.08 | 4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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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종 들르는 카페에서 글을 하나 읽다가 여기에 퍼옵니다...
코코가 새벽에 깨서 노니깐 지수가 이틀동안 새벽에 깨더니 코코를 놀아주다 재우고 잡니다
너무 피곤해 하길래 이번엔 다른방에 재웠습니다
6주된 애기 강아지라 지수은수가 엄마처럼 돌보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코코잘땐 말도 조용히하고.. 말투도 엄마말투로하고 .. 코코가 내 무릎에서 떨어져 아프다고 하니깐 눈물까지 글썽이며 엄마무릎이 높다고 하고.. 수건을 반으로 잘라서 이건 "개 걸래"로 쓰자니깐 "걸래라는 말이 너무하다 개수건이라고해!"이라고 바로 용어정정들어가네요
그래서 내가보기엔 개걸래같은데 하여간 개수건을 열심히 빨고 삶고합니다
저는 아직 개로 대하는데 애들은 거의 동생으로 대합니다
코코로인해 하나된 저희가족모습입니다..애들의 정서를 위해 입양을 잘 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