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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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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 내년 부서엔 관한 보따리의 의견 ~ 1 | 산채비빔밥 | 2013.10.20 | 3730 |
865 | 밀양은 지금 고립되어 있다_ 이번주 주보글 ~ 1 | 산채비빔밥 | 2013.10.18 | 2899 |
864 | 시와 음악이 있는 인도여행 2 | 한산석 | 2013.10.17 | 3393 |
863 | 부서구성네 관하여 3 | 성문밖스포츠 | 2013.10.17 | 2648 |
862 | 핵발전소 세대 | 고성기 | 2013.10.16 | 3381 |
861 | 사랑하는 행복 | 고성기 | 2013.10.16 | 2588 |
» | 새벽에 글 올립니다 1 | 고야 | 2013.10.14 | 2771 |
859 | 새벽에 일을 끝내고 6 | 고야 | 2013.10.01 | 3059 |
858 | 추석나절 정령치에서 3 | 고성기 | 2013.09.25 | 3062 |
857 | 시편 90편과 묘비명쓰기 2 | 경순 | 2013.09.16 | 3424 |
856 | 가끔 몸이 아플 때 | 고성기 | 2013.09.14 | 2791 |
855 | 비오는 저녁에 대리운전 2 | 고야 | 2013.09.13 | 3067 |
854 | 주보에 올리는 글 _성문밖 삶의 소리 | 형탁 | 2013.09.13 | 3445 |
853 | 긴추석... 놀 궁리 ^^ 7 | 똥글이 | 2013.09.11 | 2937 |
852 | 이번주 책소개 글입니다 _ 집으로 돌아가는 길 _ 헨리나우웬 | 형탁 | 2013.08.31 | 3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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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시는 길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해 봅니다.
사람 산다는 게 그리 녹녹치 않은 시절입니다.
힘겹게 자신의 인생을 채워가는
사람들의 마음 계절에 따듯한 계절이 왔으면 좋겠네요.
한 주도 평화가 함께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