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보내고 2014년을 준비하면서 성문밖교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부서모임을 논의해 보았습니다. 개별 부서에서 이미 논의한 바와 같이,
현재의 부서(그루터기. 아하. 보따리. 샘터) 및 위원회(예배찬양위원회,친교봉사위원회,교육위원회,재정위원회)의 구조를 교인들의 다양한 바램을 담을 수 있는 형태로 개편하고자 하는데요.
우선 논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안입니다)
- 성가대, 교육위원회, 재정위원회는 기존의 형태로 유지한다.
- 교인들의 다양한 바램(요구)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부서모임을 만들 되 한 개의 부서가 한 개의 위원회로 운영되도록 한다.
이에 설문지를 만들어 첨부합니다. 운영위원님들은 한번 검토해주시면...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