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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1일 늦은 저녁 시간 성문밖 지체들이 모여
선물을 나누고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매 해 마지막 날 하는 선물 나눔은
언제 해도 재미와 의미가 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담아 온 선물과 그 마음을
가져가기 위한 치열한(?) 몸짓들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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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11월 마지막 주일 알림 손은정 2008.11.28 3850
83 집형탁집사님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고성기 2010.02.09 3836
» 2011~2012 송구영신 예배 file 고성기 2012.01.05 3819
81 부활주일, 아나바다 file 고성기 2013.04.05 3810
80 10월의 마지막 주일, 추수감사주일로 달려오세요~ 손은정 2009.10.22 3808
79 3월 29일은 평신도 설교 주일입니다. 헤롱샘 2015.03.28 3804
78 내일은 올해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고 공동의회 있습니다. 손은정 2008.12.27 3799
77 정영철집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고성기 2012.03.04 3794
76 제직들이 모였습니다. file 고성기 2013.02.25 3787
75 18일 주일 제직특강이 있습니다. 손은정 2009.01.12 3778
74 고난받는이들과 함께드리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file 고성기 2012.03.31 3775
73 샘터부서원, 운영위원들 꼭, 읽어보세요. 손은정 2008.10.14 3770
72 성문밖공동체를 더 세심하게 섬길 분들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고성기 2012.08.02 3767
71 원희영 자매 오늘 (12일)새벽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손은정 2009.03.12 3766
70 아나바다 사진 2 file 고성기 2012.04.13 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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