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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이야기하며 지내고
이른 아침 바닷가에 나가 산책을 하던 집사님들...
어디선가 상처를 입고 바닷가에 쓸려와 힘 없이 헤엄치던
아귀 한마리를 잡아 오셨습니다.
성문밖지체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대천시장을 둘러보다
굴을 푸짐하게 사시어 주일 오후 만찬을 풍성하게 했습니다.

아귀는 탕이 되어 모두의 식탁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분들에게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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