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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를 보고 씁니다.
Date2009.06.16 By이경 Views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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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성미산 마을극장 인권영화제 가실래요?
Date2009.06.12 By이경 Views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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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 인생
Date2012.03.06 By고성기 Views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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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에 있는 김병선 님의 아버님관련 글이 오마이뉴스에 올라왔어요
Date2012.05.08 By형탁 Views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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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는 마음먹기??
Date2009.12.18 By고성기 Views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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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수련회가 남긴 것
Date2012.01.30 By이경 Views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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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마라톤사진
Date2010.06.19 By형탁 Views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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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한시간 20분 남았네요.
Date2011.10.26 By고성기 Views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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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Date2012.06.04 By고성기 Views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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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노래
Date2008.10.14 By파란바람 Views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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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에 아이의 손을 놓친 엄마의 마음
Date2011.03.15 By고성기 Views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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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장터를 마치고...
Date2009.12.15 By못난이 Views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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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들살이 안내입니다.
Date2009.09.10 By다람쥐회 Views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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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강좌] 미셸 푸코의 정신의학 비판 강좌를 소개합니다
Date2010.03.17 By다중지성의 정원 Views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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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밥상공동체
Date2010.05.11 By시명수 Views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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