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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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우리의 친구 송다윗군이 다녀갔어요~! | 김희룡목사 | 2018.04.26 | 7007 |
46 | 선을 향해 나아가는 운명 | 김희룡목사 | 2018.04.20 | 5719 |
45 | 도마의 의심을 지지합니다! | 김희룡목사 | 2018.04.13 | 5515 |
44 |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난 그는 누구인가? | 김희룡목사 | 2018.04.03 | 5615 |
43 | 사순절 여섯 번째 주일(종려주일) 묵상 - 전직 대통령 이명박 장로의 구속사태에 대한 교회의 엄중한 책임을 절감하며 | 김희룡목사 | 2018.03.30 | 5689 |
42 |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묵상 - 말씀의 현실성 | 김희룡목사 | 2018.03.22 | 5681 |
41 | 사순절 네 번째 주일 묵상 - 누구와 무엇을 기뻐할 것인가? | 김희룡목사 | 2018.03.14 | 5664 |
40 | 사순절 세 번째 주일 묵상 - 선택된 나그네의 자유와 특권 | 김희룡목사 | 2018.03.06 | 5366 |
39 | 사순절 두 번째 주일묵상 - 십자가에서 깨어진 인간의 탐욕과 삶의 피상성 | 김희룡목사 | 2018.02.27 | 5840 |
38 | 사순절 첫 번째 주일 묵상 - 인간이란? | 김희룡목사 | 2018.02.18 | 5455 |
37 | 2018 재의 수요일 묵상 | 김희룡목사 | 2018.02.14 | 6159 |
36 | 페미니스트들의 교회 | 김희룡목사 | 2018.02.13 | 6887 |
35 |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리라! | 김희룡목사 | 2018.01.22 | 7131 |
34 | 요한의 세례와 예수의 세례 | 김희룡목사 | 2018.01.13 | 8649 |
33 | 민중목회의 삼중직 | 김희룡목사 | 2017.11.11 | 5594 |
32 | 여행의 의무 | 김희룡목사 | 2017.09.07 | 5507 |
31 | 2017 성문밖 수련회 "추억만들기" | 김희룡목사 | 2017.08.30 | 6540 |
30 | 해방절 단상 - 생존에게 빼앗기지 않는 삶을 위하여 | 김희룡목사 | 2017.08.15 | 7075 |
29 | 자존심과 자존감 | 김희룡목사 | 2017.08.02 | 7728 |
28 | 리더십의 두 가지 과제 | 김희룡목사 | 2017.07.26 | 6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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