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적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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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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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사회적 약자들을 가족으로, 자녀로 삼는 세월호 가족들 | 김희룡목사 | 2020.12.10 | 5298 |
| 66 |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난 그는 누구인가? | 김희룡목사 | 2018.04.03 | 5317 |
| 65 | 회개 선포의 유효성20200202 | 김희룡목사 | 2020.12.10 | 5333 |
| 64 | 민중목회의 삼중직 | 김희룡목사 | 2017.11.11 | 5343 |
| 63 |
사순절 네 번째 주일 묵상 - 누구와 무엇을 기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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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룡목사 | 2018.03.14 | 5364 |
| 62 | 사순절 여섯 번째 주일(종려주일) 묵상 - 전직 대통령 이명박 장로의 구속사태에 대한 교회의 엄중한 책임을 절감하며 | 김희룡목사 | 2018.03.30 | 5390 |
| 61 |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묵상 - 말씀의 현실성 | 김희룡목사 | 2018.03.22 | 5425 |
| 60 | 부활은 역사가 될 수 있을까? | 김희룡목사 | 2017.07.07 | 5440 |
| 59 | 선을 향해 나아가는 운명 | 김희룡목사 | 2018.04.20 | 5452 |
| 58 |
예수님의 사적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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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룡목사 | 2018.10.24 | 5456 |
| » | 마음의 가난20200209 | 김희룡목사 | 2020.12.10 | 5474 |
| 56 | 모두가 병들었지만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 김희룡목사 | 2020.12.08 | 5501 |
| 55 | 사순절 두 번째 주일묵상 - 십자가에서 깨어진 인간의 탐욕과 삶의 피상성 | 김희룡목사 | 2018.02.27 | 5521 |
| 54 | 이삭을 죽이지 마라! | 김희룡목사 | 2017.07.14 | 5565 |
| 53 | 조지송 목사님20200126 | 김희룡목사 | 2020.12.10 | 5604 |
| 52 | 리더십의 두 가지 과제 | 김희룡목사 | 2017.07.26 | 5644 |
| 51 | 무엇이 고난을 불행으로 만드는가? | 김희룡목사 | 2017.07.21 | 5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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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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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룡목사 | 2019.04.17 | 5720 |
| 49 | 세례요한의 행복 | 김희룡목사 | 2020.12.09 | 5742 |
| 48 | 잠꼬대 아닌 잠꼬대? | 김희룡목사 | 2018.05.08 | 5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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