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332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파일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5.18 30년,
"주먹밥 뜨거운 사랑의 공동체 광주에서 길을 발견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샘터부서에서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오월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김용복박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고
'사랑가'로 찬양을 하고
점심으로는 주먹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일본에서 일곱여분이 산선을 방문차 오셔서함께 예배하였습니다.

회장님과 부서원들의 준비와 마음들이 모여서
뜨거움과 사랑, 꿈을 갖게 하는 예배였습니다.

오월의 푸르름이 피로 물든 광주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희망이 되고
세계의 갇히고 억눌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꿈이 되고 실천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성문밖이 세상을 향해 꾸는 '오월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기도하니 그렇게 될 것입니다.

ps. 주먹밥 먹는 성문밖 공동체의 사진이 없는데 찍으신 분이 올려주시면~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 성문밖...희망을 쏘아 올리다 file 시명수 2009.12.29 4045
98 성문밖공동체 김장합니다. file 고성기 2012.11.14 3586
97 성문밖공동체 즐거운 부활주일 file 고성기 2011.04.29 4985
96 성문밖공동체가 35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file 고성기 2012.03.08 3697
95 성문밖공동체가 안수집사를 추가 선출했습니다. 고성기 2012.11.05 3468
94 성문밖공동체를 더 세심하게 섬길 분들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고성기 2012.08.02 3731
93 성문밖교회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뀝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헤롱샘 2008.03.01 5970
92 성문밖교회 홈페이지가 스마트하게 바뀝니다. file 헤롱샘 2014.02.10 6290
91 성문밖교회...축사중인 이서지 윤재승 집사 file 시명수 2009.12.30 6198
90 성문밖이 햇살과 함께 뛰었습니다. file 고성기 2012.05.24 3591
89 성문밖추수감사주일 file 고성기 2012.10.16 3481
88 성탄예배와 축하공연 file 고성기 2011.12.28 3702
87 세연이 처음 교회 오다 file 고성기 2010.03.09 3960
86 송강호 박사 신앙사경회 안내 outside 2008.02.25 5611
85 송구영신 풍경과 새해 첫 주일 공지사항 손은정 2009.01.02 3748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6 Next ›
/ 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