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248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파일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5.18 30년,
"주먹밥 뜨거운 사랑의 공동체 광주에서 길을 발견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샘터부서에서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오월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김용복박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고
'사랑가'로 찬양을 하고
점심으로는 주먹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일본에서 일곱여분이 산선을 방문차 오셔서함께 예배하였습니다.

회장님과 부서원들의 준비와 마음들이 모여서
뜨거움과 사랑, 꿈을 갖게 하는 예배였습니다.

오월의 푸르름이 피로 물든 광주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희망이 되고
세계의 갇히고 억눌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꿈이 되고 실천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성문밖이 세상을 향해 꾸는 '오월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기도하니 그렇게 될 것입니다.

ps. 주먹밥 먹는 성문밖 공동체의 사진이 없는데 찍으신 분이 올려주시면~


Title
  1. 5월 31일 주일 선유도 야외예배

    Date2009.05.30 By손은정 Views3489
    Read More
  2. 5월 11일 제직회및 원예활동을 통한 제직수련

    Date2008.05.07 By손은정 Views4102
    Read More
  3. 5.18 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 샘터헌신예배

    Date2010.05.18 By고성기 Views4248
    Read More
  4.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념 주일 및 아하 헌신예배

    Date2012.05.15 By고성기 Views3308
    Read More
  5.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주일 및 샘터헌신예배

    Date2013.05.23 By고성기 Views4032
    Read More
  6. 4월 첫째주 고난주간 성문밖 소식

    Date2012.04.04 By고성기 Views3462
    Read More
  7. 4월 마지막 주간 교회 소식 알림

    Date2011.04.27 By고성기 Views4292
    Read More
  8. 4월 26일 주일에는 활기찬 위원회 모임, 운영위원회 있습니다.

    Date2009.04.25 By손은정 Views3137
    Read More
  9. 4월 21일 주간 소식

    Date2013.04.20 By고성기 Views3571
    Read More
  10. 3월 마지막 주일 평신도 설교, 새교우 환영식, 위원회 모임 있습니다.

    Date2009.03.24 By손은정 Views3333
    Read More
  11. 3월 둘째주 소식전합니다.

    Date2011.03.13 By고성기 Views4051
    Read More
  12. 3월 9일, 성문밖 창립 31주년 기념행사와 산업선교회 50주년 기념행사 안내

    Date2008.03.05 By손은정 Views4668
    Read More
  13. 3월 30일 주일, 평신도 설교 주일입니다.

    Date2008.03.28 By손은정 Views4469
    Read More
  14. 3월 29일은 평신도 설교 주일입니다.

    Date2015.03.28 By헤롱샘 Views3670
    Read More
  15. 3월 24일 주일 소식입니다.

    Date2013.03.23 By고성기 Views3413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Next ›
/ 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