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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이 땅에 민주주의를 향한
함성이 민중의 피를 품고 울렸던 달입니다.
성문밖의 지체들이 함께 모여 그 날의 함성과
의미를.. 그리고 다시 오늘 우리의 갈 길을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 날 광주의 외침은 오늘 비정규노동자들의 외침이며
소외된 현장들과 사람들의 절규입니다.
모든 생명이 진정한 삶의 평화를 찾기까지
우리는 십자가를 지고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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