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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이 이제 한 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성문밖 어린이들은 오늘 밤, 여기 교회에서
놀면서 자면서 축하발표회 연습을 할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성탄연극이 준비되고 있는데 노래극 형식으로
된 것입니다...

미리, 전호영 샘이 무대장치와 옷들을 다 만들어 오셨네요..
어린이집 교사인 전은미 샘이 만들어주셨다고 합니다..
벌써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수술을 마친 최은경 집사님이 아들 현규와
듀엣연주를 합니다. 피아노&클라리넷~
어느 때 보다 아름다운 연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일 점심은 보따리에서 주관하여 여러가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됩니다.
그동안은 주로 그루터기 언님들이 해주셨는데
이제 보따리로 내려오네요..오늘 낮에 송효순 집사님께서
내일은 떡이 준비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시면서 전화하셨습니다.
지난 부활절에 떡이 없으니, 잔치 분위기가 나지 않더라고 하시면서..
25일에 생일케익이 준비되고 있어서, 내일은 생략하지만 점심 식사가
잘 준비될거라 말씀드렸지요..

이제 두 주간, 우리는 어느 때 보다 자주 만나게 될겁니다.
21일 교회학교 어린이 발푯회
24일 영등포 거리 예배(노숙인들과 함께, 햇살보금자리에서 참여 요청)
25일 교회에서 성타예배, 광화문에서 3시 연합예배
30일 원희영씨와 함께하는 송년회(원희영씨 지인들, 그리고 교우들)
31일 송구영신 모임과 예배

교회에서 ,길거리에서 자주 얼굴 보아요.
사귐 가운데 현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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