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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주님과 함께하는 은총이 풍성하시길 빕니다.
  어제 첫 날을 보내고 오늘 새해 둘째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하얀 공책의 첫 페이지를 쓰고, 두번째 바닥을 펴서 보듯이
  아직 깔깔하게 남아 있는 뒷 종이들을 보면서 뿌듯하듯이
  그렇게 새로운 느낌이 강합니다.

  송구영신 모임과 예배는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소장품들을 얼마나 정성껏 준비하셨는지, 하는 내내 즐거웠고
  받는 이들의 마음도 흐뭇했지요. 예배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혹은 사정이 있어서 못 오신 분들도 계셨지만
  그루터기님들과 호영씨 결혼할 친구까지...참 반가웠습니다.
  예배 후에는 새벽까지 서로 이야기 하면서 보냈습니다.
  일출을 옥상에 올라가서 보신다고 했는데..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내일은 1구역 모임이 저희 집에서 있습니다.
  저녁 5시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첫주일인 4일에는 사역자 임명식과 공동의회 열겠습니다.
   성문밖 공동체 올해 표어는 "나의 참여로 새롭게 디자인되어져 가는
   교회"입니다...(산희아빠가 배너를 바꾸어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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