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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담임목사 재신임'을 위해
성문밖공동체가 임시제직회를 가졌습니다.

교우들의 조건 없는 신뢰와 마음으로
성문밖공동체를 더 깊고 아름답게 섬겨주실 것을 요청받았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고
모자란 부분도 많은 목사와 더 오랜 시간 함께 하도록
허락해 주시고 뜻을 모아주신 공동체에게 깊은 감사하는 마음 가져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묻고
더 겸허한 마음으로 목회에 임야겠다는 다짐을 가져봅니다.

하나님과 교우들의 마음은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고 더 실천하라는
것일 거라 스스로 생각 됩니다.

우리 교우들은 제가 부족할 때면 채워주시고
실수와 미숙함이 보일 때면 충고와 도움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 행복하고 든든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이 우리 성문밖공동체에 가득하길 간절하게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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