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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30년,
"주먹밥 뜨거운 사랑의 공동체 광주에서 길을 발견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샘터부서에서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오월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김용복박사님께서 설교해 주시고
'사랑가'로 찬양을 하고
점심으로는 주먹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일본에서 일곱여분이 산선을 방문차 오셔서함께 예배하였습니다.

회장님과 부서원들의 준비와 마음들이 모여서
뜨거움과 사랑, 꿈을 갖게 하는 예배였습니다.

오월의 푸르름이 피로 물든 광주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희망이 되고
세계의 갇히고 억눌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꿈이 되고 실천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성문밖이 세상을 향해 꾸는 '오월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기도하니 그렇게 될 것입니다.

ps. 주먹밥 먹는 성문밖 공동체의 사진이 없는데 찍으신 분이 올려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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