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2 15:53

해성이와 산희

조회 수 1727 추천 수 1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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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사역만 14-5년을 하다가..
사역을 쉬게 된 첫 해에는.. 정말 길가는 아이들도 안쳐다봤다.
마치 아이를 잃어버린 어미처럼...
아이들로부터 멀리 와버린 시간이 제법 많이 쓸쓸했었다.

그리고 1년 6개월을 쉬고나니..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기억조차 가물가물...

그런데...
요즘.. 봄볕에 물오른 새순처럼 한 주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산희랑 해성이를 보고 있자니..

아~ 다시.. 그 시절로 사무치게 돌아가고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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