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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영씨가 오늘 오전 식사를 한 후...잠을 깨지 않고 계속
오후 3시까지 눈을 뜨지 못해서...119를 불러서 서울대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현재 11시까지도
아직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고,
그래서 내일 아침엔 호스피스 병동쪽으로
옮겨야 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희영씨를 편안하게 붙들어 주시길 같이
마음 모아주세요..
간호하는 이경씨에게도 기운 보내주시고요..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 은총 두루 비추이길...
  • ?
    못난이 2009.01.07 19:05
    아~! 바쁘다는 핑계로 희영씨 세례사진도 현상 못했는데...
    더 미안해지네요.
    빨리 기운을 차릴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 ?
    손은정 2009.01.07 19:16

    희영씨는 오늘 오후, 성바오로병원 호스피스 병동에1 입원했습니다.
    그곳에서도 임마누엘 은총, 여기서도 임마누엘 은총을 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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