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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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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계에서도 폭력의 어두운 손길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은경집사님께서
아이들을 위한 교원 활동을 하시는데
교과부의 일방적인 폭력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힘과 용기를 주시고 건강을 주시라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정의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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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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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2010.06.01 00:48

최은경 집사님 힘내세요!!
오늘 몇몇 지인들에게 전화를 돌렸어요. 우리 세혁이 교육이, 우리교회집사님 앞일이 투표에 달려 있다고... 자꾸 마음이 급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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