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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밖을 인간의 몸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부분부분 쓸고 닦고 들어내고 다시 세우며 칠하고 있습니다.
예배당, 화장실, 식당 등 우리 몸이 자주 대면하는 공간을
좀더 따뜻하고 예쁘게 누구나 좋아할 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들이
좋아할 수 있을 만큼 가꾸어 가길 기도해 주세요.

지나는 많은 사람들이 성문밖교회에 들어와 잠시 쉬어가며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에 열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너머에 있는 마음을 먼저 보았으면 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모아 성문밖이 아름답게 변해갈 수 있도록
힘을 더 내도록 기도해 주세요. ^^
  • ?
    파란바람 2009.12.07 07:40
    목사님께서 오신 후로 매일 달라지는 교회를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로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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