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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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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수련회 미니올림픽 종목 추천 받습니다. 2 | 이나가키 고로 | 2008.07.15 | 6063 |
910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 | 똥글이 | 2008.02.26 | 5879 |
909 | 슬픔과 연민 2 | 파란바람 | 2008.03.01 | 5250 |
908 | (공지사항)성문밖교회의 서로살림 마을축제 참가가 취소되었어요. 1 | 형탁 | 2014.10.06 | 5171 |
907 | 호박씨 깠어요 ^^* 6 | 못난이 | 2008.03.12 | 5151 |
906 | 난희씨 고마워용 ~~^^ 4 | 헤롱샘 | 2008.03.04 | 5070 |
905 | 제언 1 | 란신 | 2008.03.02 | 4989 |
904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 | 똥글이 | 2008.02.26 | 4985 |
903 | 식코다시보기 | 파란바람 | 2008.04.18 | 4979 |
902 | 가입했어요^^ 7 | 란신 | 2008.03.02 | 4845 |
901 | 두 시간 참여한 `생명평화순례 100일 | 이덕경 | 2008.02.26 | 4836 |
900 | 산희가 오마이블러그2.0뉴스에 떳어요.ㅋ 1 | 헤롱샘 | 2008.03.04 | 4825 |
899 | 책소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1996년. 작가 박흥용) 1 | 형탁 | 2014.02.13 | 4737 |
898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AS) 2 | 똥글이 | 2008.02.26 | 4712 |
897 | 영등포산선 노동자 품 6기에 초대합니다^^ 1 | 홍윤경 | 2014.08.15 | 4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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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잘 보낸다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 십자가를 대면하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것일까?
저는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가닥이 잡히지 않는데, 묵상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그래서 다시 성찰하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