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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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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가장 저렴하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 | 이예규 | 2009.10.19 | 2876 |
910 | 김진숙, "노무현 변호사님, 다음 生에는 우리 노동자로 만나요" | 이경 | 2009.06.09 | 3082 |
909 | 생태적 삶과 실천을 위한 교육 | 손은정 | 2009.05.15 | 4088 |
908 | 오늘 저녁 시민추모제 있어요. | 손은정 | 2009.05.27 | 2181 |
907 | 이번 주간 성문밖 소식들입니다. 3 | 다람쥐회 | 2008.08.13 | 3311 |
906 | 자기 운명 개척 십계 | 손은정 | 2009.08.13 | 2179 |
905 | 한주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1 | 손은정 | 2008.11.29 | 2406 |
904 | "고통공감" | 고성기 | 2011.12.23 | 3060 |
903 | "군불" 1 | 고성기 | 2012.01.27 | 3108 |
902 | "나를 칭찬한다" 펌 글 입니다. | 고성기 | 2011.05.30 | 3219 |
901 | "봄이다 봄" 1 | 파란바람 | 2008.03.17 | 3794 |
900 | "산타란 존재가 없는 거예요" 4 | 파란바람 | 2009.12.07 | 2609 |
899 | "어둠은 빛을 품고 빛은 어둠을 낳는다" 1 | 고성기 | 2012.09.20 | 4053 |
898 | "왕이 태어났습니다" 4 | 이유재 | 2008.07.09 | 3614 |
897 | "이끼" | 고성기 | 2010.09.29 | 2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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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잘 보낸다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 십자가를 대면하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것일까?
저는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가닥이 잡히지 않는데, 묵상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그래서 다시 성찰하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