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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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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 | 힘든 한주가 지나갑니다 2 | 이경 | 2009.09.18 | 2797 |
| 910 |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 고성기 | 2012.12.05 | 3623 |
| 909 |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 이경 | 2009.01.08 | 3341 |
| 908 | 희영언니 1주기 추도예배 안내입니다. 1 | 이경 | 2010.03.02 | 3758 |
| 907 |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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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07.03 | 4009 |
| 906 |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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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0.04.09 | 2849 |
| 905 | 휴일 후에 피곤하신가요? 8 | 손은정 | 2008.05.06 | 4248 |
| 904 |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4 | 이경 | 2009.05.18 | 3210 |
| 903 | 횡성군 여성농민회에서 무농약 딸기쨈을 판매합니다.(김병선조합원) 1 | 다람쥐회 | 2008.06.09 | 4457 |
| 902 |
활짝 웃는 그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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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 2009.02.03 | 2708 |
| 901 | 환상의 세레머니 2 | 한산석 | 2012.10.21 | 3442 |
| 900 | 화려한 휴가 1 | 못난이 | 2009.08.10 | 2834 |
| 899 | 홍콩에 잘 다녀왔습니다. 4 | 미리내 | 2008.05.08 | 4319 |
| 898 | 홍콩 가기 전날의 이러저러한 생각들... 3 | 미리내 | 2008.05.02 | 4376 |
| 897 |
호박씨 깠어요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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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 2008.03.12 | 5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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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반갑습니다. 지난 주에는 이곳에 글을 남기지 않아서 서운했답니다.^^ 잠언 이 구절은 다른 번역을 참고하면 너무나 이해가 쉽습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새번역과 공동번역을 보니, 둘 다 이렇게 되어있네요..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주님께서 하신다.
이 번역으로 읽으면, 달리 설명이 필요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