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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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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수련회 미니올림픽 종목 추천 받습니다. 2 | 이나가키 고로 | 2008.07.15 | 6095 |
910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 | 똥글이 | 2008.02.26 | 5932 |
909 | 슬픔과 연민 2 | 파란바람 | 2008.03.01 | 5278 |
908 | (공지사항)성문밖교회의 서로살림 마을축제 참가가 취소되었어요. 1 | 형탁 | 2014.10.06 | 5198 |
907 | 호박씨 깠어요 ^^* 6 | 못난이 | 2008.03.12 | 5190 |
906 | 난희씨 고마워용 ~~^^ 4 | 헤롱샘 | 2008.03.04 | 5127 |
905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 | 똥글이 | 2008.02.26 | 5042 |
904 | 제언 1 | 란신 | 2008.03.02 | 5023 |
903 | 식코다시보기 | 파란바람 | 2008.04.18 | 4992 |
902 | 두 시간 참여한 `생명평화순례 100일 | 이덕경 | 2008.02.26 | 4903 |
901 | 가입했어요^^ 7 | 란신 | 2008.03.02 | 4885 |
900 | 산희가 오마이블러그2.0뉴스에 떳어요.ㅋ 1 | 헤롱샘 | 2008.03.04 | 4866 |
899 | 책소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1996년. 작가 박흥용) 1 | 형탁 | 2014.02.13 | 4759 |
898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AS) 2 | 똥글이 | 2008.02.26 | 4757 |
897 | 영등포산선 노동자 품 6기에 초대합니다^^ 1 | 홍윤경 | 2014.08.15 | 4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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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음.. 수요기도회에 참석해서...
우왕좌왕 했던 저보다는 훨씬 더 준비된 모습이네요. 부럽~ ^^
이경씨 글을 읽으면서..
여왕개미가 통치자일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 봤습니다.
여왕개미는 통치자라기보다는.. 개미들의 존재이유 아닐지..
하늘아버지처럼 말이죠. ^^
성가대로, 샘터로, 여행안내자로, 기도회로..
한걸음씩 성문밖가족이 되어가는 이경씨 모습.. 참 예뻐요.
빛이신 그 분의 생명이 이경씨를 통로로
아름다운 성문밖 가지를 펼치고 열매를 만들어 내 주시길..
기도할께요. ^^
오늘은.. 행복한 날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