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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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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힘든 한주가 지나갑니다 2 | 이경 | 2009.09.18 | 2755 |
910 |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 고성기 | 2012.12.05 | 3529 |
909 |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 이경 | 2009.01.08 | 3276 |
908 | 희영언니 1주기 추도예배 안내입니다. 1 | 이경 | 2010.03.02 | 3690 |
907 |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 고성기 | 2012.07.03 | 3928 |
906 |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 고성기 | 2010.04.09 | 2766 |
905 | 휴일 후에 피곤하신가요? 8 | 손은정 | 2008.05.06 | 4111 |
904 |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4 | 이경 | 2009.05.18 | 3041 |
903 | 횡성군 여성농민회에서 무농약 딸기쨈을 판매합니다.(김병선조합원) 1 | 다람쥐회 | 2008.06.09 | 4353 |
902 | 활짝 웃는 그녀 5 | 못난이 | 2009.02.03 | 2655 |
901 | 환상의 세레머니 2 | 한산석 | 2012.10.21 | 3344 |
900 | 화려한 휴가 1 | 못난이 | 2009.08.10 | 2759 |
899 | 홍콩에 잘 다녀왔습니다. 4 | 미리내 | 2008.05.08 | 4181 |
898 | 홍콩 가기 전날의 이러저러한 생각들... 3 | 미리내 | 2008.05.02 | 4297 |
897 | 호박씨 깠어요 ^^* 6 | 못난이 | 2008.03.12 | 5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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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음.. 수요기도회에 참석해서...
우왕좌왕 했던 저보다는 훨씬 더 준비된 모습이네요. 부럽~ ^^
이경씨 글을 읽으면서..
여왕개미가 통치자일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 봤습니다.
여왕개미는 통치자라기보다는.. 개미들의 존재이유 아닐지..
하늘아버지처럼 말이죠. ^^
성가대로, 샘터로, 여행안내자로, 기도회로..
한걸음씩 성문밖가족이 되어가는 이경씨 모습.. 참 예뻐요.
빛이신 그 분의 생명이 이경씨를 통로로
아름다운 성문밖 가지를 펼치고 열매를 만들어 내 주시길..
기도할께요. ^^
오늘은.. 행복한 날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