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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적으로 시작했던 샘터성경공부가 이제 드디어 마지막 일반서신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매달 열심히 참여해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주말이 6주차 공부하는 주고, 다음달 말은 총정리겸 책걸이를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제가 개인적인 사유로 이번주말에 고향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정때문에 전체일정을 바꾸는건 좀 거시기하지만, 다음주 일요일 (12월6일) 오후3시로 연기하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준비할 내용은  일반서신(히, 약, 벧전, 벧후, 유)
유전도사님이 발제하시고 이경님이 진행하기로 하셨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주일은 평신도설교시간으로, 샘터 윤재승집사님이 설교준비를 해주십니다. 샘터부서원들이 힘을 실어줍시다.
윤집사님. 힘내세요~
절대 떨지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
  • ?
    손은정 2009.11.26 14:23

    윤집사님이 잘 준비하시고 계셨는데..담임목사 청빙 절차 때문에
    잠시 미뤄지겠네요..
    오는 주일에는 노회 총무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 전하시고, 곧 이어
    목사 청빙을 위한 임시제직회 여는 것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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