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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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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 | 똥글이 | 2008.02.26 | 6049 |
910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 | 똥글이 | 2008.02.26 | 5153 |
909 | 두 시간 참여한 `생명평화순례 100일 | 이덕경 | 2008.02.26 | 5023 |
908 | 두 시간 참여한 `생명평화순례 100일 | 이덕경 | 2008.02.26 | 4015 |
907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AS) 2 | 똥글이 | 2008.02.26 | 4869 |
906 | [여행]부산 하루여행-맛집과 함께 (AS) 2 | 똥글이 | 2008.02.26 | 4719 |
905 | 슬픔과 연민 2 | 파란바람 | 2008.03.01 | 5342 |
904 | 슬픔과 연민 2 | 파란바람 | 2008.03.01 | 3969 |
903 | 가입했어요^^ 7 | 란신 | 2008.03.02 | 4987 |
902 | 가입했어요^^ 7 | 란신 | 2008.03.02 | 4491 |
901 | 제언 1 | 란신 | 2008.03.02 | 5101 |
900 | 제언 1 | 란신 | 2008.03.02 | 4311 |
899 |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 손은정 | 2008.03.03 | 4295 |
898 |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 손은정 | 2008.03.03 | 3661 |
897 | 난희씨 고마워용 ~~^^ 4 | 헤롱샘 | 2008.03.04 | 5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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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