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1 | 힘든 한주가 지나갑니다 2 | 이경 | 2009.09.18 | 2692 |
910 |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 고성기 | 2012.12.05 | 3452 |
909 |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 이경 | 2009.01.08 | 3210 |
908 | 희영언니 1주기 추도예배 안내입니다. 1 | 이경 | 2010.03.02 | 3637 |
907 |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 고성기 | 2012.07.03 | 3847 |
906 |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 고성기 | 2010.04.09 | 2702 |
905 | 휴일 후에 피곤하신가요? 8 | 손은정 | 2008.05.06 | 3983 |
904 |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4 | 이경 | 2009.05.18 | 2860 |
903 | 횡성군 여성농민회에서 무농약 딸기쨈을 판매합니다.(김병선조합원) 1 | 다람쥐회 | 2008.06.09 | 4272 |
902 | 활짝 웃는 그녀 5 | 못난이 | 2009.02.03 | 2602 |
901 | 환상의 세레머니 2 | 한산석 | 2012.10.21 | 3296 |
900 | 화려한 휴가 1 | 못난이 | 2009.08.10 | 2705 |
899 | 홍콩에 잘 다녀왔습니다. 4 | 미리내 | 2008.05.08 | 4078 |
898 | 홍콩 가기 전날의 이러저러한 생각들... 3 | 미리내 | 2008.05.02 | 4202 |
897 | 호박씨 깠어요 ^^* 6 | 못난이 | 2008.03.12 | 506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제대로 치료받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처음 수술을 한 천안의 어느 병원 의사의 무모한 진료만 아니었어도
빨리 나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안타까움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발 의사들이 자신들이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면
적절한 곳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텐데... 받을 거 다 받아가며
결국 나몰라라 해버리는 모습, 무섭기까지 합니다.
지난 1월 말에 당한 사고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수술을 받았으니 정말 안타까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는 양구호성도께 응원을 보냅니다.
집사님 말씀대로 생활공동체!
절실합니다. 더 깊은 관계 속으로 우리가 가야 하지 않을까
늘 고심하며 기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