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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가 5/12 전주로 나들이를 가기로 결정했어요..

똥글이 : 가는길에 군산 복성루에 들러 짬뽕과 볶음밥을...
이경 : 난 한옥마을에 가고 싶어~
명수 : 전주하면 간장게장인데...

... ...  ㅎㅎㅎ

모두들 하고싶은 것도 많고 보고싶은 것도 많고...
난 먹고싶은 게 많지만 ㅋ
기대를 모아모아...

자 떠나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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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1 힘든 한주가 지나갑니다 2 이경 2009.09.18 2771
910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고성기 2012.12.05 3578
909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이경 2009.01.08 3301
908 희영언니 1주기 추도예배 안내입니다. 1 이경 2010.03.02 3717
907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file 고성기 2012.07.03 3954
906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file 고성기 2010.04.09 2793
905 휴일 후에 피곤하신가요? 8 손은정 2008.05.06 4173
904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4 이경 2009.05.18 3105
903 횡성군 여성농민회에서 무농약 딸기쨈을 판매합니다.(김병선조합원) 1 다람쥐회 2008.06.09 4386
902 활짝 웃는 그녀 5 file 못난이 2009.02.03 2672
901 환상의 세레머니 2 한산석 2012.10.21 3369
900 화려한 휴가 1 못난이 2009.08.10 2791
899 홍콩에 잘 다녀왔습니다. 4 미리내 2008.05.08 4242
898 홍콩 가기 전날의 이러저러한 생각들... 3 미리내 2008.05.02 4331
897 호박씨 깠어요 ^^* 6 file 못난이 2008.03.12 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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