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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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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가장 저렴하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 | 이예규 | 2009.10.19 | 2856 |
910 | 김진숙, "노무현 변호사님, 다음 生에는 우리 노동자로 만나요" | 이경 | 2009.06.09 | 3068 |
909 | 생태적 삶과 실천을 위한 교육 | 손은정 | 2009.05.15 | 4074 |
908 | 오늘 저녁 시민추모제 있어요. | 손은정 | 2009.05.27 | 2165 |
907 | 이번 주간 성문밖 소식들입니다. 3 | 다람쥐회 | 2008.08.13 | 3293 |
906 | 자기 운명 개척 십계 | 손은정 | 2009.08.13 | 2167 |
905 | 한주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1 | 손은정 | 2008.11.29 | 2388 |
904 | "고통공감" | 고성기 | 2011.12.23 | 3043 |
903 | "군불" 1 | 고성기 | 2012.01.27 | 3082 |
902 | "나를 칭찬한다" 펌 글 입니다. | 고성기 | 2011.05.30 | 3200 |
901 | "봄이다 봄" 1 | 파란바람 | 2008.03.17 | 3773 |
900 | "산타란 존재가 없는 거예요" 4 | 파란바람 | 2009.12.07 | 2602 |
899 | "어둠은 빛을 품고 빛은 어둠을 낳는다" 1 | 고성기 | 2012.09.20 | 4030 |
898 | "왕이 태어났습니다" 4 | 이유재 | 2008.07.09 | 3589 |
897 | "이끼" | 고성기 | 2010.09.29 | 2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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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 자리에 앉은 자본이 펼쳐 놓은 노동은 사람들의 영혼을
황폐화 시키고 서로를 떼어 놓아 이기적이게 하고 있네요.
자본의 하수인들에겐 회개를
노동자들은 권리를 요구하고
세상엔 나눔의 영성으로 가득차면 좋겠는데....
아마 우리의 기도는 응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