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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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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힘든 한주가 지나갑니다 2 | 이경 | 2009.09.18 | 2667 |
910 |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 고성기 | 2012.12.05 | 3429 |
909 |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 이경 | 2009.01.08 | 3168 |
908 | 희영언니 1주기 추도예배 안내입니다. 1 | 이경 | 2010.03.02 | 3599 |
907 |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 고성기 | 2012.07.03 | 3793 |
906 |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 고성기 | 2010.04.09 | 2685 |
905 | 휴일 후에 피곤하신가요? 8 | 손은정 | 2008.05.06 | 3926 |
904 |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4 | 이경 | 2009.05.18 | 2812 |
903 | 횡성군 여성농민회에서 무농약 딸기쨈을 판매합니다.(김병선조합원) 1 | 다람쥐회 | 2008.06.09 | 4227 |
902 | 활짝 웃는 그녀 5 | 못난이 | 2009.02.03 | 2589 |
901 | 환상의 세레머니 2 | 한산석 | 2012.10.21 | 3257 |
900 | 화려한 휴가 1 | 못난이 | 2009.08.10 | 2687 |
899 | 홍콩에 잘 다녀왔습니다. 4 | 미리내 | 2008.05.08 | 4029 |
898 | 홍콩 가기 전날의 이러저러한 생각들... 3 | 미리내 | 2008.05.02 | 4155 |
897 | 호박씨 깠어요 ^^* 6 | 못난이 | 2008.03.12 | 5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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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 자리에 앉은 자본이 펼쳐 놓은 노동은 사람들의 영혼을
황폐화 시키고 서로를 떼어 놓아 이기적이게 하고 있네요.
자본의 하수인들에겐 회개를
노동자들은 권리를 요구하고
세상엔 나눔의 영성으로 가득차면 좋겠는데....
아마 우리의 기도는 응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