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세레머니

by 한산석 posted Oct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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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읍니다. 한강 물결은 잔잔하고 요트는 한가롭게 물살을 가르고 아이들은 하늘 높이 연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윤재승집사님은 연을 날리는 아이보다 더 천진한 울음으로 모두의 배꼽을 한강 물 속에 빠뜨렸네요. 정말 오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골을 넣어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는 세레머니는 보여주지 못했지만, 7년만의 우승으로 감격의 눈물은 오늘의 최고로 즐거운 세세머니였습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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