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30 10:53

6월이 가기 전에 #1

조회 수 1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상처는 희망이 되어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화 함께 걸었던 들길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노을 바라보면

상처 받은 풀잎들이 손을 흔든다.

상처 받는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정호승-



최병국 집사님,

상처를 상처인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처가 주는 아픔의 여유없이 숨가프게 살아 온 것입니다.

사람마다 말못하는 저마다의 깊은 상처를 간직한 체 살아가고 있지요.

그러나 그 상처는 반드시 아물고 새 살이 돋아 나올 것입니다.

상처 입은 풀들이 더 아름답듯이 햇살의 상처 많은 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보듬어주는 집사님 멋집니다.

햇살 식구들의 상처가 집사님의 사랑으로 절망이 희망으로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집사님, 무엇하나 못하는것 없이 잘하는지요?

성가대 지휘하는 모습도 멋지고, 기타치는 모습, 운동, 마치 태산이라도 옮길 듯 합니다.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요?

집사님의 헌신과 사랑이 아픈 이들의 마음의 치유가 되어

상처가 희망이 되도록 힘써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 마흔두번째 생일을 맞아,  송효순집사님이 써주신 편지입니다.

    감사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1 힘든 한주가 지나갑니다 2 이경 2009.09.18 1578
910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고성기 2012.12.05 1729
909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이경 2009.01.08 1660
908 희영언니 1주기 추도예배 안내입니다. 1 이경 2010.03.02 2237
907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file 고성기 2012.07.03 2118
906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file 고성기 2010.04.09 1801
905 휴일 후에 피곤하신가요? 8 손은정 2008.05.06 2387
904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4 이경 2009.05.18 1515
903 횡성군 여성농민회에서 무농약 딸기쨈을 판매합니다.(김병선조합원) 1 다람쥐회 2008.06.09 2684
902 활짝 웃는 그녀 5 file 못난이 2009.02.03 1542
901 환상의 세레머니 2 한산석 2012.10.21 1707
900 화려한 휴가 1 못난이 2009.08.10 1492
899 홍콩에 잘 다녀왔습니다. 4 미리내 2008.05.08 2198
898 홍콩 가기 전날의 이러저러한 생각들... 3 미리내 2008.05.02 2398
897 호박씨 깠어요 ^^* 6 file 못난이 2008.03.12 281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